2010년 3월 부천 송내 7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닭곰탕 전문점으로 시작한 닭곰탱이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인해 불과 1년 만에 인천 부개동 42평 매장으로 확장 이전하게 됩니다.
3년간 꾸준히 영업을 하며 소문난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던 중,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의 대표 이사를 지냈던 김** 씨의 공동 체인 사업 제의로 ​상호를 변경하고 리모델링하여 첫 공동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아이템의 기술들을 손쉽게 얻으려는 꼼수였고, 기술 대부분이 공개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가장 핵심 기술인 소스 비법만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꿈에 부풀었던 첫 가맹사업을 실패하고, 영종도에 소스공장으로 마련했던 자리에서 ​​2015년 8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4번째 오픈을 하게 됩니다.
오픈 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손님들의 입소문과 제보로 2015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영되고 부터 2024년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까지 ​10년 연속 TV방송 출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매스컴이 인정하는 ​영종도의 맛집 멋집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위해 법인회사 (주)큐도원을 설립하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번 오신 손님은 반드시 단골이 되어 다시 찾게 되는 닭곰탱이만의 맛과 매력!!!
닭곰탱이의 맛과 정신은 대한민국 1등임을 자부합니다.
마케팅없이 맛집 입소문만으로 영종도본점, 청라점 , 주안점, 신포점 , 양재역 직영점을 시작으로 2년 만에 약10개 지점이 오픈 또는 준비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닭개장 전문점 닭곰탱이로 가맹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닭곰탱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검증된 맛과 완벽한 메뉴 구성으로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닭곰탱이와 함께 성공의 길로 함께 나아갈 가맹점주님을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닭곰탱이 대표 홍진규

인장을 상징하는 글씨체로 전통 한식임을 표현.
한 눈에 봐도 브랜드 이름과 전통 한식 음식인 닭요리 전문점임을 알 수 있음.